[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지난 11일 문을 연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3일간 2만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피데스피엠씨가 14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3-3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6층~40층의 6개 동에 총 994가구가 배치된다. 아파트 768가구(전용면적 73~149㎡), 오피스텔은 226실(전용면적 59ㆍ84㎡)로 나뉜다. 기흥역세권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피데스피엠씨 임동수 이사는 “기흥역세권지구의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등과 함께 주변 신도시에 비해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고객들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오는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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