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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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서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해 현재 심경을 밝혔다.11일 한 매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서정희를 만나 이혼 후 심경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었다.이날 서정희는 “다시 일어나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문을 열며 “남편이 파리에 있느냐며 문자가 왔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서정희는 여전히 서세원을 ‘남편’이라는 호칭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제 남이 되었지만 입에 밴 32년 습관까지는 아직 버리지 못한 것.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정희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같은 해 7월에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세원은 불구속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지난달 21일자로 서정희와 이혼했다.서세원·서정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아직 문자를 하는구나”, “서세원 서정희, 오래 부부로 살아와서 미운정은 남은 건가”, “서세원 서정희,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정희는 당분간 경기도에 있는 한 친척의 집에 머무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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