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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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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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성태가 현주에게 친부에 대해 고백했다.9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0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가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친부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내가 당신에게 이야기 안 한 게 있어요. 우리 아버지 내 친아버지가 아니에요. 15살 때 우연히 알았어요. 근데 혼자만 알고 있었어요. 그래야할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이어 장성태는 “아버지는 제 성격을 좋아하지 않았아요. 우리는 더 멀어지고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렸지요. 내 기억으로 난 아버지에게 사랑 받은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나는 내 아이에게는 사랑을 퍼부어주고 싶었어요. 무조건적인. 맹목적인 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동우 정말 많이 사랑할 거예요. 정말 내가 낳은 자식처럼 느끼게 할 거예요”라고 했다. 유현주는 감동했다.그러면서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자신의 친부는 다름 아닌 루루화장품의 양회장님이라고 고백했다.유현주는 깜짝 놀랐다. 지척에 친부를 두고도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으르렁거린 운명의 장난 때문이었다.유현주는 장성태는 더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장성태는 “아버지라는 걸 알았다고 하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여지는 건 아녜요. 내게 힘든 시간을 준 사람이니까”라며 아직 양회장에 대해 용서하지 못한 모습이었다.유현주는 그래도 아버진데 용서할 순 없느냐 물었도 장성태는 “용서를 할 필요도 못 느낄만큼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어요”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아내가 추경숙(김혜리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장성태와 유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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