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서울드라마어워즈2015'
사진 : MBC '서울드라마어워즈2015'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미생’이 ‘서울드라마어워즈2015’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광장에서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가 열렸다. 오후 7시 개최된 행사는 오후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됐다. 24회 이내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드라마 중 수상작을 선정한 미니시리즈 부문은 ‘어퀴티드’(노르웨이), ‘나쁜 녀석들’(한국), ‘엠파이어’(미국), ‘제인 더 버진’(미국), ‘미생’(한국), ‘올드 머니’(오스트리아), ‘웬트워스 시즌2’(호주), ‘울프 홀’(영국) 등이 후보에 올랐다. ‘미생’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2015’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김원석PD는 “전 세계에 이렇게 우수한 작품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생’은 꿈같은 드라마라고 얘기해왔었는데 이렇게 되면 깨기 싫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것 같다”며 “배우, 스태프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 상의 영광을 함께하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지난 10년간 총 70개국에서 1,777편의 작품이 출품돼 전 세계 드라마 산업 발전과 문화콘텐츠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는 글로벌한 축제다. 2015년도에는 총 48개국 212편의 작품이 출품 되면서 드라마 부문 세계 최대 시상식으로 발돋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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