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플라이투더스카이(Fy to the sky)의 브라이언과 환희가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브라이언의 과거 스캔들과 그에 대한 해명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4월 11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출연해 스캔들 기사가 가장 많은 출연진을 맞추는 코너가 진행됐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스캔들 상대가 5명었던 브라이언이 1위를 차지했다.
브라이언은 스캔들 상대 5명 중 4명이 남자였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환희, 서인국, 최시원, 현영 등 남자가 대다수인 스캔들에 ‘브라이언 게이설’이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
이에 신동엽은 “브라이언 게이설 믿고 홍석천이 알짱알짱댔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앞서 브라이언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브라이언은 지난해 12월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MC의 “스캔들이 없어 흉흉한 소문이 많이 돌더라?”는 질문에 “이루, 환희, 최시원과 사귀냐는 소문이 있었다. 어떤 분이 이루가 우리 집에 들어오는 걸 봤는데 그 다음날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며 게이로 오해하더라. 옛날엔 화났는데 지금은 우습다”고 밝혔다.
또 브라이언은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용기내서 다가가 연락처를 물어봤는데 ‘그쪽 남자 좋아하잖아요’라고 면전에 대놓고 말하더라. 그 순간 좀 열 받았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환희와 브라이언은 오는 14일 1년 만에 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Hate)’로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