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산업정보학교인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에서 ‘찾아가는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취업역량강화교육은 오는 8일~9일 이틀간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시청각실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 305명을 대상으로 서초교육지원센터 소속 전문강사가 직장인 예절 및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는 구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취업역량강화교육과 연계해 진로포트폴리오 작성, 자기소개서 PPT 발표, 취업관련 모의면접을 실시해 학생들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취업역량강화교육은 총 8회에 걸쳐 학생 970명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학생 305명이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교육받았고, 7월에는 서울전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명이 취업해 작업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비산업인력 안전보건교육을 받았다.

한편,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문화예술 및 정보분야에 소질이나 적성을 가진 학생을 선발해 적극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2014년에는 실용음악과, 컴퓨터정보과, 조리아트과, 미용예술과 4개과 240명 일반계고교 위탁생을 교육했으며, 2015년에는 3학급을 증설해 4개과 305명이 교육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