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15 문화산업전’이 오는 23일~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WTA 하이테크페어와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산업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콘텐츠를 전시하고 해외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기업방문 등의 기회를 제공해 구매계약 및 업무협약을 성사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산업전은 기존의 축제형식에서 벗어나 문화산업 기술 및 콘텐츠의 전시ㆍ거래를 통한 지역 기업의 수출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고 해외바이어 사전 접촉 시 관련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기업 당 20회 이상 해외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관내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마련하며, 문화콘텐츠산업을 지역의 브랜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 강철식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이번 문화산업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 대전 문화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년도에 개최한 문화산업전은 19개사 관내 기업이 참여해 300억원 상당의 구매상담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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