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민이 현아 품에 쓰러졌다.9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9회에서는 진현아(진서연 분)의 품에 쓰러지는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구강민은 술을 많이 마시고 진현아 품에 쓰러졌다. 켈리는 어리둥절해하다가 구강민의 휴대폰을 꺼내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전화 받은 사람은 구강모였다. 켈리는 강모에게 전화기 주인이 쓰러졌다며 그 장소를 설명했다. 구강모는 구강민을 데리러 왔다.그 사이 강모는 계속해서 현아의 이름을 불렀다. 켈리는 ‘현아’라는 이름을 듣고 뭔가 찝찝한 표정을 지었다. 현아라는 이름이 익숙했던 것일까.
켈리는 그저 서 있다가 돌아가버렸다. 켈리가 간 뒤 구강모가 그 바에 도착했다. 강모와 켈리는 마주치지 못했다.강모는 강민을 데리고 왔다. 강민은 자신의 방에는 들어가기 싫다고, 마치 어린 아이처럼 투정을 부렸다.진현아만 찾는 강민을 보고 분노한 강세나(김민경 분)은 자신이 휠체어 신세라는 것도 잊고 벌떡 일어났다.한편, 집으로 돌아간 켈리는 현아라는 이름과 그 이름을 부르던 구강민을 떠올랐다. 현아는 홍정옥(양금석 분)이 ‘진현아’의 이름을 말했던 것도 떠올렸다.현아는 “아줌마 딸도 진현아라고 했는데 그 남자가 찾던 사람이 혹시 아줌마 딸인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현아라고는 생각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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