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에 상승하며 199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전거래일보다 19.46포인트(0.98%)오른 1995.95를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1626억원, 5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198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60억원)는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258억원)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2.85%)와 현대차(1.22%), POSCO(0.53%) 등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모비스(-1.41%)와 SK하이닉스(-1.11), NAVER(-0.20%) 등이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약품(5.71%)과 음식료품(3.33%), 비금속광물(3.29%)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은행(-2.82%)과 금융업(-1.75%), 보험(-1.00%) 등이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9.13포인트(2.85%)오른 690.18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9억원, 18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04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업종 별로는 통신서비스(6.30%)와 제약(5.20%), 디지털컨텐츠(4.28%) 등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4.82%)과 CJ E&M(1.58%), 파라다이스(0.46%), 다음카카오(0.32%) 등이 상승했다. 반면 서울반도체(-1.01%)와 CJ오쇼핑(-0.10%) 등이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3.10원 떨어진 1162.8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