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상중이 목소리 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상중은 연기와 진행자로서의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말에 리암니슨 역시 그렇다면서 혹시 영어라 그렇게 들리냐며 웃음을 자아냈다.500인의 힐링 mc군단이 치유해줄 손님 김상중이 출연해 ‘그것이 알고 싶다’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연기자’ 김상중과 ‘진행자 김상중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카리스마‘ 김상중의 반전 매력을 대방출했다. 김제동은 김상중의 수트차림이 멋있어 보이면서도 은근한 귀여운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말했고, 김상중은 주변의 스마트하다는 말에 ‘스위트’하다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고 오늘은 큐티하다는 말까지 들어 기분이 몹시 좋다며 폭소케 했다.김상중은 ‘그런데 말입니다’ 탄생 비화에 대해 군대 말투와 비슷하다면서 이렇게 유행어가 될 줄은 몰랐다 말했다. 김상중은 처음에 ‘그런데’로 시작하다가 어느 한 순간 생각해보니 반말처럼 느껴져 조금 더 긴장감을 높이고 기대감을 줄 수 있는 말로 ‘그런데 말입니다’가 떠오르더라 말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그 말 이후에는 채널을 못 돌리겠다면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최고의 유행어를 만들어낸 경우는 대한민국 역사상 없는 것 같다 말했고, 김상중은 ‘징비록’ 녹화장에 온 초등학생들이 “그런데 말입니다다!”라 소리쳤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상중은 드라마 속 ‘그런데 말입니다’를 작가가 어느 순간 쓰더라면서 배우로서의 대사와 진행자로서의 말이 다른 것 같이 느꼈다면서도 연기가 ‘그것이 알고 싶다’ 스럽지않냐는 질문에 인정한다 밝혔다.김상중은 리암 니슨 역시 한 목소리톤으로 연기를 한다면서 혹시 영어라 그러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고, 이때 마침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자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또 다시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자로 돌아가 폭소케 했다.김상중은 알람소리를 울린 고등학생 소녀가 ‘야자’를 풀어 설명하자 그 정도는 안다며 버럭했고, 이내 ‘뻐카충’ 이 뭔지 아냐고 묻자 김상중은 따끈따끈한 신조어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고등학생의 어머니 역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 말했고, 김상중은 자신과 연령대가 비슷하냐 물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