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만기가 메추리알을 못 먹는다는 사연을 전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만기는 메추리알에서 부화하는 장면을 봤는데 차마 메추리알을 못 먹겠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천하장사’ 이만기가 씨름 전성기 시절부터 은퇴 후 해설가&방송인은 물론 교수님으로 활약 중인 제 2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고, ‘톰사위’ 이만기 vs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이어졌다.이만기는 이태현의 격투기 시합을 보면서 선배로서 가슴에 피눈물을 흘렸다면서 현재의 씨름이 왜 이렇게까지 되어야 하는지 안타까웠다 전했지만, 차마 가지마라 제안할 수도 없었다며 마음 아파했다.이만기는 10억을 준다는 말에도 절대 이종격투기를 하지 않았다면서 새로운 도전인 운동선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 학교로 갔다 밝혔다. 이만기는 공부를 해서 학위를 취득하면 후배들에게도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속마음을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이만기는 어릴 적 시골에 보면 메추리알이 많은데 부화되는 과정도 보면서 좋은 기억이 있는데 입 앞에 메추리알을 내밀면 입 속에서 부화가 돼 꿈틀거릴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달걀은 다행히도 부화장면을 보지 않아 먹는다 말해 폭소케 했다.이어 소머리 국밥도 먹지 못하냐는 질문에 이만기는 장모님이 큰 대야에 소머리를 통째로 사다가 반을 갈랐더라며 결국 소 눈과 마주쳤다 말해 경악케 했다. 이만기는 그 이후 소머리국밥을 정말 못 먹겠더라 했고 김제동은 이 발언 이후로 소머리 국밥을 다들 못 먹는 것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만기는 일본에 가서 우동도 먹지 못 했다면서 엄청나게 약한 비위의 소유자임을 밝혔다. 일본 쪽의 우동은 우리나라 우동과 맛이 다르다며 심지어 우유 맛도 외국 우유가 더 비리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혀 폭소케 했다.이만기는 이태리에 갔다가 웬 순두부를 봤다면서 맛있게 먹을 생각에 두부를 가져와 입에 확 집어 넣는데 생치즈였더라면서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듯 했다. 이만기는 외국에 나가면 7kg 정도가 빠진다면서 그래도 100kg 이 넘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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