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만기가 아내 한숙희씨를 폭로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만기는 아내 한숙희씨가 지방흡입술을 할 테니 돈을 달라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천하장사’ 이만기가 씨름 전성기 시절부터 은퇴 후 해설가&방송인은 물론 교수님으로 활약 중인 제 2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고, ‘톰사위’ 이만기 vs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이어졌다.최위득 여사는 이만기가 딸과 데면데면한 것 같은 모습에 걱정이 된다 말했고, 이만기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최위득 여사는 맞장구를 잘 쳐주는 김제동에게 맞선 자리를 마련해 놓을 거라며 김제동을 잔뜩 기대하게 만들었다.그러나 최위득 여사는 농담이었다면서 김제동을 넉다운 시켰고, 이제는 딸을 낳지도 못 낳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지금 딸을 낳아도 42살 차이 아니냐면서 “너한테는 줄 딸 없다”는 말 아니냐며 폭소케 했다.다들 이만기와 부인의 다정한 통화를 기대하는 가운데 이만기는 경상도 사람은 낯간지러운 일은 못한다며 난감해 했고, 이내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보냈지만 최위득 여사는 그렇게 하지 말고 앞으로만 얘기하라며 코치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최위득 여사는 이만기에게 50대 넘어서 아내에게 잘못하면 쫓겨날 거라면서 잘 해줘야 한다 말했고, 아직 철없는 사랑 중인 부부에게 늦게는 구수한 정을 나눠야 한다면서 오순도순 잘 살라 전했다.이에 이만기는 어떻게 지금처럼 오순도순 살겠냐면서 자전거 다이어트를 하는데 아침에는 죽어도 못 깬다더라 폭로했고, 급기야 아내가 지방흡입술을 한다고 돈을 달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위득 여사는 딸이 사위 이만기에게 잔소리가 없는 편이라 말했고, 이만기는 정말 그렇다면서 보통 실수가 없어야 잔소리가 없다며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제동은 어머니 최위득 여사의 표정이 ‘니나 잘해라’라는 표정이었다 말해 폭소케 했고, 이만기는 장모님이 나올 줄 알았다면 절대 나오지 않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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