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가 복합 3D프린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전자부품연구원이 최근 산업자원부가 선정하는 ‘3차원 구조체 일체형 3D전자회로 프린팅 장비 및 소재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에 최종 지정돼 향후 3년간 3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3D프린팅 기술은 자유로운 형상과 다양한 재질의 많은 출력물을 만들고 있으나, 아직 구조적 기능 이외에 전기전자적 기능을 부여하지 못한 상태다.
따라서 기존의 생산방식을 극복하고 기능적인 구조체 일체형 첨단 기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인원 3D 프린터(All-in-one 3D)를 개발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목표다.
예를 들어 입는IT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해 스마트 헬멧, 드론 등 다종다양한 곳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 외에 30년간 CNC(컴퓨터 수치제어) 전문개발 기업인 ㈜센트롤과 단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