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8일 환인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로는 3만원을 제시했다.

이존아단 연구원은 “환인제약은 정신치료 약물시장에서 17.2%의 점유율로 국내 1위 기업”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정신건강증진법 개정안은 환자들의 병원 방문 문턱을 낮춰 정신질환 치료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개정안의 의회 통과가 지연되고 있어 산업 성장의 시기가 지연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환인제약이 올해 1천473억원의 매출에 25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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