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이상일)는 15일 협회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성창진 전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감사를 경영부회장에 위촉했다.

협회는 성 신임 경영부회장이 설비공제조합 감사 시절 기계설비건설업계와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을 높이 평가해 최초로 경영부회장에 위촉한 것으로, 이는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성 신임 경영부회장은 “지난 3년5개월 동안 기계설비건설업계 발전과 위상을 위해 전념해오면서 기계설비가 건축, 토목보다 우수함에도 제대로 대접을 못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이제는 몸도 마음도 모두 기계설비인인만큼 기계설비업계 발전과 위상강화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성 신임 경영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공학석사)을 졸업했으며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8년 9월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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