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16만7692명으로, 지난해보다 501명이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대비 재학생은 12만2008명, 검정고시 합격자는 3903명으로 각각 1594명, 232명이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4만1781명으로 1325명 증가했다.
또 남학생은 2015학년도에 비해 1293명이 줄어든 8만7206명이며, 여학생은 792명이 증가하여 8만486명으로 집계됐다.
응시수수료 환불은 올해도 가능하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사망에 해당하는 사유로 시험 당일 한 영역(과목)에도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곳에 환불을 신청하면 납부한 응시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2일 치러지며, 12월 2일 성적이 통지된다.
도교육청은 원서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국어 영역/수학 영역 문제유형(A형/B형)별, 영어 영역,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선택 여부별, 탐구영역 선택 과목수별, 남녀별로 수험번호를 부여하고,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수능시험장 학교를 지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