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어쩌다 어른’ 김상중이 오빠 호칭을 선호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O tyN ‘어쩌다 어른’에서는 “중년이 몇살이라고 생각하나”는 기준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남희석은 43세~48세, 서경석은 40세 이상, 김혜은은 45세 이상, 양재진은 “과거에는 40~50대 이랬는데 요즘은 늦어진 거 같다”며 45세 이상을 기준으로 삼았다. 김상중은 50세 이상이라고 말했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영길은 “이걸 물어봤을 때 그 분 나이가 나온다”며 “대부분 본인보다 높은 나이를 중년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손자를 안고 있는 분께 ‘할아버지’라 그러면 듣는 할아버지가 기분 나빠 하신다. 오빠라고 불러야 한다”는 말에 김상중은 “오빠 이런 호칭이 선배님, 선생님 이런 것보다 관계를 무너트리는 데 중요한 거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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