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강호동이 ‘쮸빠찌에’로 완벽히 변신했다. 11일 방송된 ‘신서유기’ 8화에서는 ‘쮸빠찌에’ 안무를 본격적으로 구상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멤버들에게 “서울 가면 우리 중국어 공부하자. 사람 일은 모르잖냐. 우리 또 중국 진출해가지고. 따자하오 워쓰 쮸빠찌에”라며 저팔계를 흉내냈다. 그렇게 멤버들은 쮸빠찌에 안무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먼저 바주카포 형상 안무는 탈락하고, 은지원과 이승기는 “진짜 돼지로 변하는 게 어떻냐”고 물었다. 급기야 은지원은 벌떡 일어나 안무를 시범 보였다. 서서 기를 모은 후 “쮸~빠찌에”라는 구호와 함께 손으로 바닥을 짚어 돼지로 변하는 것. 이어 강호동이 따라하자 나영석 PD는 “워쓰 쮸빠찌에 웃기는데 뭐하러 만드냐”고 투덜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은 과거 5~6년 전에 추었던 댄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댄스 퍼레이드를 펼쳤고,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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