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켈리에게 능욕을 당했다.9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5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에게 무시당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이날 세나는 켈리를 찾아와 “점심 안 하세요?”라며 “왜 이렇게 긴장하세요? 본부장님 실력에 제 실력을 더하면 저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회사의 천하무적 팀입니다”라며 아부를 떨었다.이에 켈리는 세나는 “가서 주스나 가져오세요”라고 말했다. 세나는 “제가 본부장님 비서인 줄 아세요?”라고 물었다.
켈리는 “당신이 이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주스나 가지고 오는 것 뿐이야. 당신이 정말 로라강이 맞습니까?”라고 되물었다.세나는 “먹고 살기 힘드네. 당신이 본부장이면 나는 회장님 며느리라고요”라며 응수했다. 켈리는 “이딴 기획안이나 쓰면서 회장님 며느리라니”라며 경멸의 시선을 보앴다.켈리는 세나가 써 온 기획안을 던져버리며 “이런 쓰레기 같은”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세나도 발끈하며 “야!”라고 소리쳤다.그러나 이날 이후에도 세나는 켈리에게 “우리 운명은 본부장님께 달렸어요”라며 아부를 떨었다.켈리는 그런 세나를 보고 한숨을 내쉬며 “방해나 하지 마세요”라며 무시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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