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이준기가 ‘밤을 걷는 선비’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준기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굿바이 김성열~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MBC ‘밤을 걷는 선비’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준기는 촬영장 한 가운데서 무릎을 꿇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상황. 해당 장면은 마지막 회에서 김성열(이준기 분)이 귀(이수혁 분)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 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이날 오후 방송된 ‘밤을 걷는 선비’ 최종회에서 김성열은 지하궁을 폭파시키며 마침내 귀를 처단하는 데 성공했지만, 자신 역시 무너지는 지하궁 안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후, 조양선(이유비 분)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밤을 걷는 선비’ 종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을걷는선비 결말, 뭔가 급하게 끝난 느낌”, “밤을걷는선비 결말, 이준기 연기 정말 잘한다”, “밤을걷는선비 결말, 그래도 성열-양선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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