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건물번호 순서정보 추가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전국 최초로 복잡한 도로구간 어디에서도 즉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The 쉬운 새주소’<사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The 쉬운 새주소’는 기존 건물번호만 표시된 건물번호판에 건물번호 순서 정보를 추가한 ‘다기능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고, 건물번호 신청 시 소유자가 구청을 방문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생략하고 착공신고와 동시에 건물번호를 직권 부여하는 서비스이다.

도로명주소 사업으로 전국 모든 건물에 부착돼있는 건물번호판은 해당 건물번호만 표기돼 다음 번호 진행 방향 파악이 어려운 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은평구 지역 내 복잡한 이면도로와 단독주택 밀집 지역 중 3구역(불광, 응암, 대조)을 선정, 총 3803개 건물번호판에 건물번호 시ㆍ종점 정보가 표기된 스티커를 부착해 다기능번호판으로 전환 어디에서나 주변 경로 예측이 가능토록 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