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주가 성태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8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7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와의 음악회 약속, 그리고 김정수(김용준 분)의 생일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김혜리 분)은 죽은 정수의 생일을 맞이하며 마음 아파했다. 수경은 이제 죽은 사람 생일은 넘어가자고 했지만 추경숙은 정수는 자신의 마음에 아직 살아있다면서 미역국을 끓여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그 시각 현주는 장성태와 있었다. 장성태는 유현주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내일 저녁 음악회 티켓이에요, 갈 수 있죠?”라며 봉투 하나를 건넸다. 유현주는 장성태의 정식 데이트 신청에 기뻐했다.
다음날, 현주는 그 날이 죽은 전남편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유현주는 동우에게 “오늘이 아빠 생일이셔”라고 했다.그러더니 장성태가 준 음악회 티켓을 한참 보았다. 현주는 “사람 마음이 참. 여기 가고 싶은 걸 보니”라며 정수에게 미안해했다.장성태는 양복을 입고 데이트 준비를 했다. 장성태 비서는 “무슨 일로 양복을 입느냐”라며 깜짝 놀랐고 장성태는 “높은 사람 만난다”라며 유현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러나 현주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 추경숙은 “오늘 정수 생일인데 네가 빠지면 안 되지”라면서 꼭 집으로 오라고 했다. 매년 연례행사였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현주에게 다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현주는 티켓을 봉투에 넣었다가 뺐다가 하며 장성태와 김정수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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