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동욱과 정려원이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가제)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첫 방송은 오는 10월이다.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어른들의 동화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tvN에 따르면 드라마에서 이동욱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훈&훈 한방병원’ 원장 박리환 역에, 정려원이 리환의 절친이자 라디오PD 김행아 역에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라디오 작가이자 책 ‘그 남자 그 여자’의 저자인 이미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처음으로 드라마 대본을 쓴다.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연출했던 김병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풍선껌’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14’ 후속으로 10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에 당초 10월 방송될 예정이었던 ‘치즈 인 더 트랩’은 ‘풍선껌’ 후속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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