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가 제4회 강원도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도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많은 기업, 단체, 도민을 발굴하여 지역내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사회공헌장을 선정해 왔다.
지난 29일 강원도사회공헌장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주선)를 개최, 심사위원들의 우선순위 투표를 통하여 각 후보별 순위를 집계한 결과 ▶희망나눔부문 박태권 추암횟집 대표(연고: 동해시) ▶사랑나눔부문 양구군여성단체협의회(양구군) ▶행복나눔부문 염돈설 ㈜토진종합건설 대표(평창군) 등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오는 9월 4일 정선군 종합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14회 강원도사회복지대회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강원도사회공헌장은 희망나눔, 사랑나눔, 행복나눔 등 3개 부문으로 희망나눔부문은 물적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분, 사랑나눔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분, 행복나눔부문은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의 결합을 통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분을 대상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