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동산정보업체 조사에 따르면 7월 초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전월대비 0.03%, 전세가 변동률은 0.56%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서울의 경우 27주간 연속 오른 수치다.
이번주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비수기지만 실수요 문의가 꾸준하기 때문에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명문 학군인 노원구 중계동과 양천구 목동 일대, 강남구 개포동 등은 방학 전 미리 움직이려는 학군수요로 매매가가 올랐다.
전세시장은 다음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성북구는 길음동 일대가 내년 개교예정인 계성고 학군수요로 대부분 단지에서 전세가가 올랐다. 도심권 진입이 편리한 서대문구는 대부분 지역에서 전세가가 올랐고, 도봉구는 전세물건 부족으로 반전세나 월세 계약이 늘었다.
노원구는 월계동, 공릉동, 하계동, 상계동, 중계동, 상계동 등 대부분 지역에서 매매가가 소폭 올랐다. 공릉동은 비수기에는 매매문의가 많지 않고 입주할 수 있는 매물도 거의 없다. 대부분 전세를 안고 매입해야 하는 매물만 남아 있고 그동안 거래가 드물던 주상복합/중대형 아파트가 거래되면서 매매가가 상승했다. 중계동은 학군수요 문의가 늘며 매매가가 상승했다.
이처럼 서울지역 대부분 아파트 가격의 오름세 영향으로, 화랑대역 인근에서 대림산업이 건설중인 중랑구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아파트를 분양, 1순위 청약을 마감했으며, 분양가는 3.3㎡당 1400만 원 대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2층~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96㎡ 총 719가구 규모로 청약 1순위에서 최고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태릉역 e-편한세상 화랑대 아파트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285가구(특별공급 15가구 제외) 모집에 999명이 접수해 평균 3.51대 1 경쟁률을 보였다.
59㎡ 소형아파트는 일반 9가구 모집에 293명이 청약해 32.55대 1로 마감했다. 84㎡ 중소형아파트는 1순위 마감은 했지만 부적격자 등을 가려내고, 회사보유분인 일부 세대를 현재 분양중이다.
태릉입구역 e-편한세상 화랑대의 분양가는 전용 84㎡ 중소형아파트가 3.3㎡당 1400만 원대다.
근처 입주한지 10년 이상 된 브라운스톤은 84㎡(구 34형)가 4억5천 선 이고, 금호 어울림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비하면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아파트는 공급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서울에서 다시는 찾기 어려운 가격일 수 있다.
묵동 `대림 e-편한세상 화랑대` 는 계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므로 전화 상담 후 모델하우스 관람이 가능하고, 84㎡형 중소형아파트 일부만 계약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3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