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시가 제3기 동 복지위원을 위촉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3기 복지위원은 8개동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위원들은 봉사활동경력은 물론 지역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선정했다.
동 복지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층 상담, 사회복지 행정기관ㆍ 단체와 협력 및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아 현장 활동하게 된다.
시는 7월부터 시행된 맞춤형급여제도, 부적정 수급사례 신고 및 위기가정 발굴 절차 등과 하반기에 구성 예정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의 복지위원 역할 증대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신현관 주민생활지원과장 “행정력이 못 미치는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복지위원 역할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복지위원으로서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구리지역의 맞춤형 복지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