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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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가면이 마지막회를 맞이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7월 30일 밤 10시,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드라마 '가면'의 촬영 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하며 온갖 장르의 속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았던 드라마 '가면'. '가면'이 드디어 마지막 회를 맞이했다. 이에 '한밤' 측은 단숨에 마지막화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극중 주지훈은 환각에 시달리며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는 최민우로 출연했다. 특히 촬영현장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배우들은 모두 진지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인터뷰를 통해 주지훈은 현장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다. 내용이 무거웠을 뿐, 그 외에는 함께 떠들고 즐겁게 촬영한다며 연정훈이 태생이 재미 없는 남자라 자신이 분위기 메이커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주지훈은 촬영 중반중반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상대 배우들을 즐겁게 만들고, 감독의 사인이 나면 장난을 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극중 변지숙인 수애와 케미를 자랑했다. 말은 거칠게 하지만 행동은 다정했던 최민우를 연기하는 주지훈은 실제 성격과 비슷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며 실제로 더 부드럽고 와일드 하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 애정신이 힘들었다고 말하는 주지훈. 그는 민망하고 부끄러운 장면에 밤새 고민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수애가 오묘하게 잘 받아준다고 공을 돌렸다.또한 사랑 때문에 악녀가 된 유인영의 인터뷰도 그려졌다. 유인영의 자신의 캐릭터 최미연에 "그렇게 안 무섭다. 나라도 나를 사랑해 줘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7월 30일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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