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29일부터내달 12일까지 ‘2015 꿈나무 자원봉사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프로그램은 관련 환경단체와 복지관이 협력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요양원 방문 봉사 △장애인자립장 방문 일손돕기 △학교 폭력 및 성폭력예방교육 후 캠페인 활동 △유해식물제거 및 생태체험 등 5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자원봉사의무 이수시간이 없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11일(화)에 초등학생을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또 8월 12일(수)에는 책갈피를 활용한 특별한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게 했다.구 관계자는 “청소년 봉사활동은 올바른 자아형성과 가치관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진로, 적성, 흥미와 관련한 영역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매년 청소년을 위해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552명이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