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고 언론의 찬사를 받은 <스트레인저랜드>가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헬로우, 스트레인저' GV를 개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스트레인저랜드>는 등장 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미장센 등에 대해 다채로운 해석을 이끌어낼 수 있어서 GV 개최 소식을 기다리던 관객들이 많은 작품이기도 했다. 특히 총 3번 릴레이로 이어지는 '헬로우, 스트레인저' GV에는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게스트들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오는 7월 27일(월) CGV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GV에서는 매거진M 장성란 기자와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맹활약을 펼친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 윌리엄스가 함께한다. <스트레인저랜드>가 호주의 광활한 사막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 촬영된만큼 블레어 윌리엄스가 들려주는 호주 이야기는 관객들이 영화의 미장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8월 3일(월) CGV압구정에서 진행되는 GV에서는 배우 이영진과 진명현 대표가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상상마당 프로그래머에서 독립영화업체 '무브먼트' 대표로 변신한 진명현 대표는 그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시각에서, 그리고 배우 이영진은 여배우의 시선으로 바라본 <스트레인저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주 풍성한 시간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세 번째로 8월 4일(화) 서울극장에서 진행되는 GV에서는 오동진 평론가, 윤성은 평론가가 함께 심층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의 지적인 욕구를 한껏 자극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다양한 게스트들이 참여한 '헬로우, 스트레인저' GV 행사는 <스트레인저랜드>에 대한 폭 넓은 해석을 가능하게 하여,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모래폭풍과 함께 사라진 아이들을 둘러싸고, 그들을 찾기 위한 부부와 마을 사람들의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스트레인저랜드>는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여배우 니콜 키드먼과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휴고 위빙, 조셉 파인즈의 압도적인 열연 그리고 광활한 호주 사막을 담아낸 장엄한 미장센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화 포스터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