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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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허당 매력을 뽐냈다.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제 4대 최강자전 ‘영웅전’으로 꾸며져 현주엽, 송종국, 신수지, 김연경, 홍진호가 출연해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이날 ‘최강자전’에 앞서 각 팀의 영웅들의 능력을 개방하기 위한 미션은 각 분야 고수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것. 개리와 지석진 팀은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날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뽐낸 표창원의 모습에 개리는 “옛날에 지은 죄가 찔린다”라며 잔뜩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개리-지석진 팀이 표창원과 펼칠 대결은 도둑잡기 게임. 숫자 카드를 나눠 가진 뒤 서로 의 카드를 돌아가며 한 장씩 뽑아 짝이 맞는 숫자 카드는 가운데로 내려 놓는 게임으로 마지막에 도둑 카드를 가진 사람이 지는 게임으로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한 미션이었다.표창원은 30년 동안 추리를 해온 프로파일러로, 지석진과 개리 모두 긴장했다. 표창원은 “초심자는 도둑 카드를 가운데 놓을 가능성이 많다”라거나 “추리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하며 대결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표창원은 도둑 카드를 가지고 있던 개리의 눈이 왼쪽으로 간다고 말하면서 그를 추리해 카드를 뽑았지만 도둑 카드를 뽑고 말았다. 이에 표창원은 “정확하게 도둑 카드를 뽑았다”라며 민망해했다.표창원은 범인 잡기 추리와 달리 표창원은 도둑잡기에 약한 모습이었다. 표창원의 카드를 뽑는 지석진과의 심리전에서도 표정을 드러냈고, 결국 마지막까지 도둑 카드를 가지고 있게 되어 첫 번째 대결에서 지석진과 개리에게 패배하는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홍진호 팀이 김종국을 아웃시키려 저격키보드를 사용하려다 오타로 인해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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