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텔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사진: 마리텔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마리텔’ 김영만이 황달 지적에 뭉클한 말을 전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영만이 종이컵을 이용해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었다.이날 김영만은 노란색 색종이를 오려 눈으로 만들어 붙였고, 한 시청자는 이를 황달이라고 표현했다. 그러자 김영만은 “친구들 나 항복”이라며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 이어 “노랑색 썼다고 황달이래. 어렸을 때는 코 파랗게 하고 눈 빨갛게 해도 그렇게 크게 얘기가 없었는데 진짜 여러분들 컸다. 어른 됐네”라며 “그런 창의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만은 “잘했어. 그런 눈을 앞으로 우리가 사회생활을 할 때까지 써보세요. 도전입니다. 황달”이라고 말해 어릴 적 김영만의 종이 접기르 보며 커온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한편 이날 ‘마리텔’에는 요리연구가 백종원, 김영만, 가수 레이디제인, 그룹 EXID 솔지, 방송인 김구라가 출연해 1인 방송을 진행한 결과 김영만이 백종원의 7연승을 막고 우승을 차지했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사랑해요”, “마리텔 김영만, 뭉클하다”, “마리텔 김영만,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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