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김기훈 기자]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24일 처리한다는 게 여야 잠정 합의”라며 신속한 추경 통과를 재차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어제 8시간 동안 여야가 마라톤 회동을 했지만, 추경 관련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메르스ㆍ가뭄 후폭풍이 매우 심각해 적기에 충분히 투입하는 게 중요하다”며 “늦어도 24일에는 처리돼야 한다. 양당 간 24일 처리한다는 게 잠정 합의였다”고 야당을 압박했다.
그는 “요식업이나 관광협회의 성명이 나오고 있는데 추경이 빨리 투입돼야 외국 관광객 유치 등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고 절규했다”며 “오늘 회동에선 24일로 추경 결론을 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방위백서와 관련, “새 전기를 맞이하는 시점에 일본이 또 찬물을 끼얹었다”며 “독도는 역사적ㆍ국제법적ㆍ지리적으로 한국 영토다. 외교력을 동원해서 일본 도발을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