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하루 세 번 치카치카의 정체는 정수라였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하루 세 번 치카치카’와 ‘죠스가 나타났다’가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열창해 허스키한 보이스로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결과 ‘죠스가 나타났다’가 ‘하루세번 치카치카’를 59-40으로 누르고 복면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데뷔 40년차 가수 정수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정체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17살 메인 보컬 유주로 밝혀졌다.
이날 크리스마스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선곡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퉁키는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선곡해 날카로운 고음으로 판정단과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판정단 투표 결과 대결의 승자는 ‘노래왕 퉁키’. 91대 8의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차지했다. 뛰어난 실력에도 대진운이 좋지 않아 탈락한 크리스마스의 정체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유주였다.
한편, 3라운드에서 퉁키에게 져 정체가 밝혀진 ‘죠스가 나타났다’는 가수 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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