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식품공학과 김명희(47·여·사진)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는 건강기능성과 식품안전성이 입증된 된장 발효 종균을 개발해 전통 발효 식품의 기능과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내 농산물 및 영유아 먹거리(분유)를 대상으로 유해인자 신속 검지 기술을 발전시켜 농식품 안전관리 기반구축에도 기여했다.

김 교수는 현재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미래창조과학부), 대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