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2015 한여름밤의 영화축제’가 오는 24일 부터 다음달 9일까지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국제라이온스 협회 356-A(대구)지구 달성라이온스 클럽이 마련한 이번 축제에는 국제시장, 명량, 감시자, 해적, 관상, 군도 등 국내 명작영화가 선보인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편(금, 토요일 2편)의 영화가 대형화면(10m x 6m)을 통해 상영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거리를 챙겨가면 누구나 행복한 이 여름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