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봉주가 다시 학업을 시작했다.7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8회에서는 대학원에 들어갔다며 양회장(권성덕 분)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주는 양회장 집에 찾아갔다. 양회장은 “이 애새끼 누가 들였니!”라며 버럭 화를 냈다.봉주는 양회장에게 새로 발급 받은 학생증을 보여주었다. 봉주는 양회장 눈에 들기 위해 다시 학업의 길에 들어간 것이다.
봉주는 “저도 이제 학업의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더 이상 방황만 할 수 없잖아요. 이제 공부도하고 진진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양회장은 못마땅한 표정이었다. 봉주는 “저도 이제 변했습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지 않았습니까”라며 양회장의 마음을 사려고 했다. 그러나 양회장은 여전히 봉주를 못미더워했다. 양회장은 한참 학생증을 들여다보더니 “이따위 것 백날 가지고 와봐야 소용없다. 내보내라”라고 지시했다. 봉주는 양회장을 붙잡으며 “일단 한 번 믿어보세요”라고 했지만 양회장은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그러나 양회장의 싸늘한 반응에도 봉주는 “그래도 오늘은 지팡이도 안 휘두르신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봉주는 만화가 동생을 특별 수행 비서로 임명하며 들뜬 모습이었다. 만화가 동생도 봉주의 심부름꾼 노릇을 하는 것을 만족스러워하면서도 무보수라는 것에 찝찝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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