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미니언즈’가 개봉 첫 날부터 화제다.지난 29일 개봉한 ‘미니언즈’가 국내 개봉 첫 날 하루만에 관객 193,686명(누적 195,739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업계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미니언즈’의 이 같은 오프닝 스코어는 지난해 애니메이션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의 오프닝 스코어 16만 명을 훌쩍 뛰어 넘는 성적일 뿐만 아니라 35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몰이 중이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개봉 첫날 스코어 6만 명의 3배가 넘는 성적이다.특히 ‘미니언즈’의 오프닝 스코어는 최근 3년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역대 가장 높은 성적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슈렉3’, 2012년 ‘마다가스카3’ 개봉 이후 그동안 가장 높았던 애니메이션 장르의 오프닝 스코어는 ‘겨울왕국’이었다. 하지마나 ‘미니언즈’는 그보다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더 불러모았으며 ‘슈퍼배드’ 시리즈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을 자랑하고 있다.여기서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미니언즈’의 자막과 더빙의 균등한 비중이다. 현재 ‘미니언즈’의 자막 상영관 비율은 48%로 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의 51%와 상응하는 이례적인 수치이며, 올해 초 성인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은 ‘빅히어로’의 39%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이는 ‘미니언즈’가 가족 관객들에게만 어필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2030 성인 관객들까지 아우르며 관객층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한편 올 여름 미니언 신드롬을 일으키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미니언즈’는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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