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와 강세나의 우연한 만남이 반복되고 있다.7월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3회에서는 새로 등장한 문현수(김영훈 분)와 악녀 강세나(김민경 분) 사이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회사에서 문현수와 또다시 마주치게 되었다. 문현수는 “우연이 세 번 겹치면 인연이라는데”라며 반가워했다. 문현수는 세나에게 “혹시 커피 좋아하느냐. 화가 나거나 우울할 때 인스턴트 커피에 굵은 소금 두어개 넣으면 맛있다”라고 했다.
세나는 현수의 말에 차건우(윤종화 분)을 떠올렸다. 건우도 세나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한 적 있었기 때문이다. 현수는 “한 번 마셔봐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고 세나는 복잡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서 있었다.한편, 현수는 구회장(이정길 분)을 만나러 회사에 온 것이었다. 구회장은 문현수를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모습이었다. 문현수는 구회장이 후원하던 아이였다.이때 세나가 회장실에 들어왔다. 구회장은 현수와 세나를 소개시켰다. 현수는 “우리 아까도”라며 알은 체를 하려고 했지만 세나는 “처음 뵙겠다”라며 현수의 말을 잘랐다.이후 문현수는 강세나에게 왜 이름을 속였냐 물었고 세나는 “나는 신분 노출되면 곤란했다. 문현수 씨도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이름을 쉽게 밝히지 못했을 거다”고 말했다.세나는 문현수에게 차건우에 대해 물었다. 현수는 “낯익은 이름이다”고 했고 “차건우에 확인할 게 있다. 차건우의 행방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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