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환경교육협회는 환경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학생 ‘환경일기장’ 쓰기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일기장은 환경부와 환경교육협회가 제작한 초등학생 대상 자기주도적 환경체험교육 워크북이다. 학생들이 일기장에 일정별로 제시돼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등의 활동을 하고, 전기ㆍ수도 요금 등 절감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일기장에는 또 읽기자료는 물론 활동 기록지, 스토리텔링 자료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직접 에너지 절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들도 담겼다.

협회는 환경일기장 우수 활동자에게 어린이환경캠프 참가 기회와 함께 상장과 장학금을 주고,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우수 환경 도시로의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 학교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환경일기장 작성법 및 수업에서의 활용방법 등을 설명하는 ‘지도교사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일기장 참가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akdong6908@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협회 홈페이지(http://www.greenvi.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71-119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