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여진구의 발언이 화제다.여진구는 지난 5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여진구는 “팬들에게 어떤 호칭으로 불리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 “오빠라는 칭호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어떤 호칭을 얻고 싶다는 생각을 따로 해보지는 않았다. 뭐가 좋겠느냐”고 되물었다.이어 여진구는 “나이에 상관없이 그냥 오빠이고 싶다”며 “만약에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오빠로 느껴지면 오빠로 불러도 상관없다. 오히려 나는 고맙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오빠라고 해주는 건 뭔가 더 성숙한 느낌을 줬다는 것이라 특히 누나들이 ‘진구 오빠’라고 해줄 때 기분이 정말 좋다”고 덧붙여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한편 여진구의 명연기가 펼쳐지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인기 웹툰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각색한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KBS를 통해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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