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올해 최고의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3>가 외화 공포영화로는 신드롬에 가까운 폭발적인 관객 반응으로 흥행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인시디어스 3>는 죽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불러온 알 수 없는 존재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한 소녀에 얽힌 비밀을 그려낸 호러 스릴러. 2015년 개봉 외화 공포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인시디어스 3>는 올 하반기 공포영화 중 유일하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달성했다. 여기에 '인시디어스' 시리즈 중 좌석 점유율 1위, 제임스 완이 감독, 제작한 영화 중 최고 평점 기록, 이 같은 결과는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관객들은 "1,2편 보다 긴장감, 스토리 상황전개 모두 좋았음!"(이쁘****), "1편보다 훨씬 무섭네요."(조던****) 등 '인시디어스' 시리즈 중 가장 무서운 시리즈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영화관에서 봐야 소름 끼치는 사운드의 진수를 맛본다!"(byje****), "인시디어스 시리즈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공포감"(@ok_mu****) "사운드와 함께 갑툭튀는 정말 무서웠네요."(zltm****), "인시디어스는 사운드적으로 무서운 영화"(dmsw****), "역시 공포영화는 소리50, 영상30, 스토리20 입니다. 이런 비슷한 영화 중에 컨저링보다 좋았고, 애나벨보다 무서웠음"(dltn****) 등 시리즈 특유의 소름 끼치는 사운드와 분위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디션장에서 기다릴 때 그림자가 손 흔드는 게 제일소름.."(djaa****), "보고나서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영화.."(mind****), "방에 누웠는데 혹시나 싶어 벽 두드려봤다..."(qjat****) 등 정체불명 그림자의 실체를 맞닥뜨리는 순간 심장이 멎을 듯한 공포를 체험한 관객들의 반응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높이며 극한 공포에 대한 기대치를 증폭시킨다. 미국, 유럽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장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 열기의 시작을 알린 <인시디어스 3>는 명품 호러 시리즈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하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 영화 스틸컷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