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김기훈 기자]새누리당의 새 주요 당직 인사가 발표됐다. 사무총장으로는 황진하 의원으로 결정됐다.
제 1사무부총장에는 홍문표 의원이, 제 2사무부총장에는 박종희 전 의원이 선임됐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유임됐고, 신의진ㆍ이장우 의원이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황 의원은 유엔키프로스평화유지군 사령관, 국회 국방위원장 등을 역임한 군 출신의 3선 중진으로, 친박계로 분류되지만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 받는 인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