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주현 기자]그리스 협상 타결, 국제금융시장도 들썩 '다우지수 217P ↑'그리스 협상 타결에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17.27포인트(1.22%) 오른 1만7977.68에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지수는 73.82포인트(1.48%) 상승한 5071.51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22.98포인트(1.11%) 오른 2099.60에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10포인트가 넘게 올랐고 다른 주요지수들도 1%가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유로존 정상회의에서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사라지면서 안도한 증시가 상승랠리를 보인 것으로도 풀이되고 있다.한편 앞서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그리스가 추가 개혁안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유럽재정안정화기구(ESM)와 구제금융 협상을 개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트위터에 “만장일치로 합의를 이뤘다. 그리스에 ESM 지원을 위한 준비가 됐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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