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와 결혼을 하게 된 강민이 현아를 찾아갔다.7월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0회에서는 세나(김민경 분)과 결혼 발표를 하게 된 구강민(이동하 분)이 현아(진서연 분)에게 미안해하며 현아의 위패가 모셔진 절에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전 연인 차건우(윤종화 분)의 아이를 가진 세나는 모화경(금보라 분)과 강민에게 강민의 아이라고 속였다. 그럼에도 구인수와 모화경이 결혼을 반대하자 세나는 구인수가 진사장을 죽인 일을 들먹이며 협박했다.인수는 결국 세나의 협박에 져 강민과 세나의 결혼을 발표했다. 강민은 자신의 실수가 결국 이러한 사단을 불러 일으켰다는 사실에 후회했다.
구강민은 진현아의 위패가 모셔진 절에 찾아갔다. 현아의 사진을 바라보던 구강민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것 같아. 그래도 내 마음 속에 사랑은 영원히 너 뿐이야’라고 말했다.구강민은 이어 ‘내 옆에 너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겠지만 나는 평생 너와 함께한 시간만을 기억하며 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구강민은 현아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했다.한편, 구강민의 결혼을 발표하고 속상한 마음에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온 인수는 아내 모화경(금보라 분)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구회장은“인생이 뭔지 당최 모르겠어”라고 자조하더니 “금쪽 같이 키운 내 자식 강민이를 이런 식으로 장가를 보내다니. 나도 인생을 잘못 산 거 같아”라며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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