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터미네이터2’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에드워드 펄롱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에드워드 펄롱은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에서 존 코너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꽃미모’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때문에 당시 15세였던 그에게 거는 팬들의 기대 역시 매우 컸다.하지만 에드워드 펄롱은 이후 출연작마다 별 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팬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갔다. 더욱이 약물 복용과 가정 폭력 등의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변한 그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터미네이터2’ 속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한편 에드워드 펄롱은 2001년에는 약물 과도복용으로 수감됐던 적이 있으며, 6세 아들을 코카인에 노출시킨 혐의를 받기도 했다. 또한 2009년에는 전 부인 레이첼 벨라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던 바 있다. 에드워드 펄롱과 레이첼 벨라는 지난해 5년간의 소송 끝에 이혼했다.에드워드 펄롱의 최근 출연 작품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더 라스트 라이트’이다.에드워드 펄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드워드 펄롱, 안타깝다”, “에드워드 펄롱, 진짜 좋아했었는데”, “에드워드 펄롱, 좀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