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29)의 메이저리그 선수로 활동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에릭 테임즈를 소개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테임즈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뛴 경력이 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지금의 덥수룩한 수염은 온데간데 없이 깔끔한 모습을 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테임즈 수염없으니까 몰라볼뻔” “테임즈 멋있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테임즈는 지난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올스타전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결승전에 참가했다. 전반기에만 28개의 홈런을 친 테임즈는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에게 11-2로 졌다.
예선전에서 괴력을 발휘한 테임즈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결과는 황재균의 승리였다. 황재균은 10아웃 동안 홈런 11개를 쳤지만, 테임즈는 kt위즈파크 전광판을 맞추며 강한 힘을 과시했으나 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예선전에서 많은 힘을 쏟은 것이 패인이 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