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전북 순창ㆍ경기 평택 등 메르스 직접 피해지역 지원 및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협력 을 위해 예보 정문 광장에 2일부터 이틀동안 청계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순창농협,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등의 참여로 열린 장터에서는 블루베리ㆍ복분자 등 메르스 직접 피해지역 특산물 외에 토마토ㆍ건어물 등 우리 농수산물이 판매된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메르스, 가뭄 등으로 인해 우리 농어촌이 어려운 상황이며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 경제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경제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임직원들의 장터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이 외에도 예보는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행복예감 기금’으로 청계 직거래 장터에서 농수산물을 구입해 자매결연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예보는 예금자를 보호하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농어촌 지역과의 동반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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