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KTL 강원지역본부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의료기기의 생물학적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소로 지정”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KTL은 강원도에 소재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험인증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의료기기의 생물학적 시험 및 ILAC, APLAC 회원국 특히, 유럽지역 수출을 위한 CE 인증을 위한 시험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 KTL은 국제공인시험소 지정과 함께 첨단의료기기생산수출단지 지원사업을 추진,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해외 인증지원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수출 시 수입국 인증 절차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 국내 기업들의 수출 증대를 위해 기업들의 해외인증을 취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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