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교통안전공단이 1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도 화물ㆍ버스자격시험을 상시 컴퓨터 방식 필기시험(CBT, Computer Based Test)으로 매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CBT 상설시험장 도입은 서울, 대전, 광주지역에 이어 4번째로 그 외 지역에서는 운전정밀검사장을 활용한 CBT 시험장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회 시행하고 있다.
시험은 대구 CBT 상설시험장에서는 열리며 매일 4회 실시한다. 인터넷 예약 접수는 화물운송종사 자격시험(https://fre.ts2020.kr)과 버스운전 자격시험(https://bus.ts2020.kr)에서 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응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격월(8월23일, 10월25일, 12월6일)로 전국에서 휴일 CBT 시험을 시행하고, 컴퓨터 사용이 곤란한 응시자들을 위해 하반기 1회(10월18일) 휴일 종이시험지 방식(PBT)의 자격시험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구 CBT 상설 시험장 설치로 상시 시험 응시가 가능해져 응시자들의 편의가 대폭 증대될 전망”이라며, “향후 응시인원 증가에 대비해 단계적으로 상설시험장을 확대하는 등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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