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신한생명은 14일 보험설계사로 구성된 ‘빅드림 봉사단(Big Dream 봉사단)’을 중심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빅드림 봉사단’은 지난 2013년 발족한 업계 최초의 설계사 봉사단체로, 봉사단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해 단원 모두가 설계사로 구성돼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성락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빅드림 봉사단’에 소속돼 있는 1000여명의 설계사가 참여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1억원 전달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48개 복지관과 연계해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2인 1조로 구성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 삼계탕을 비롯 육개장, 사골곰탕 등 보양식이 담겨있는 효(孝) 바구니를 전달하는 한편 무료급식대상 어르신께는 삼계탕을 마련, 제공했다.
이날 서울 청계천로에 위치한 본점 대회의실에서는 빅드림 봉사단 2기 운영위원 발대식도 가졌다. 2년간 활동했던 1기 운영위원의 임기가 만료돼 봉사단장을 비롯해 26명의 운영위원이 새로 선발됐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소외된 고객과 사회를 따뜻하게 배려하며 보험업 본질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